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을 하루 앞두고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농업관련주가 강세다.

4일 오전 10시11분 현재 대유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5.29%) 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조비(9.77%), 경농(6.85%), 카프로(3.96%), 효성오앤비(3.04%), 아시아종묘(2.75%), 남해화학(2.18%), 대동공업(1.14%), 아세아텍(1.05%) 등이 상승세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으로 구성된 대북 특사단은 오는 5일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평양에 방문해 앞서 열린 남북정상회담과 4·27 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에 담긴 사안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