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로봇청소기 신제품 ‘아이클레보 O5’를 선보였다.
아이클레보 제품 중 최초로 AI을 탑재해 위치를 기억∙학습∙저장하고, 스마트폰 원격 청소와 청소 영역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스스로 청소 환경을 파악하여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고 리모트 업데이트 등 청소에 필요한 첨단 기능을 고루 갖춰 사용자 입장에서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클레보 O5는 스마트폰으로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원격 청소가 가능하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 안팎에서 청소 명령 및 제어, 실시간 청소로봇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I 스마트 맵 에디터’로 청소 구역 설정도 가능하다. 거실 등 주된 사용 공간이 한정적이거나 반려동물 등으로 특정 구역만을 청소하고 싶다는 사용자들의 강력한 니즈가 반영된 부분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구역만 청소하도록 설정하고 실시간으로 청소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클레보 O5는 스스로의 위치를 기억하고 학습하는 똑똑한 제품이다. 에러 발생시, 혹은 배터리 방전으로 작동이 멈춰도 충전 후 원래 위치를 기억해 청소를 마치지 못한 구역부터 이어서 청소한다.
‘플렉서블 석션 모드’ 기능에는 때로는 소음 없이 조용한 청소가 필요하다는 소비자 니즈가 반영됐다. 공동주택 층간 소음이 우려되는 밤 시간대나 아기가 자는 동안에도 안심하고 조용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1단계에서 3단계까지 흡입력 조절이 가능하다.
AI 음성인식 기능도 구현했다. AI 스피커(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편리하게 청소 명령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해외 수출 모델에 선적용하고 연내에 한국어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BLDC 모터를 장착해 초강력 파워흡입력을 갖췄다. 쌀알부터 미세먼지까지 99.9% 흡입한다.
유진로봇 아이클레보의 강점으로 꼽히는 카메라 기반 내비게이션으로 상단 카메라가 전방 130도로 초당 20프레임씩 촬영해 정밀한 주행으로 빠지는 곳 없이 꼼꼼한 청소를 수행한다(국제 기준 시험환경시 95% 이상의 공간 커버 검증).
신경철 유진로봇 회장은 “이번 신제품은 로봇연구 30년 유진로봇의 기술력으로 로봇청소기가 다양한 가정에서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첨단 기능들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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