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갑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의 3분기 연결순이익은 589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다. 이는 특별퇴직비용 779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이를 제외하면 전망치와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면서도 "내년 연결순이익 전망치는 비이자이익에 대한 보수적 전망을 반영해 2.5%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향후 일정기간 환율변화가 실적에 주요 변수가 될 상황"이라며 "당장에는 무역분쟁 등 대외여건 상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반대로 환율 하락은 실적이나 주가에 모멘텀이 될 만한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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