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석 KB증권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3분기 실적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인해 순수수료수익은 전분기 대비 23.8% 감소했으나 운용손익과 여신관련 순이자수익이 6.5% 증가하면서 기대치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3분기 국고채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인해 채권운용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고 예탁금과 증권여신잔고의 감소폭도 크지 않았다는 점이 운용손익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시황 변동에도 선방한 실적 기록했다"며 "증시 부진과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인해 3분기 실적에 대해 우려의 시각이 많았으나역사적 및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선방한 수준의 실적"이라며 "글로벌 증시 부진으로 인해 파생결합증권 발행 및 조기상환 규모가 감소하면서 초과수익에 대한 기대는 낮아진 반면 수익구조상 단순중개업무 수수료비중이 낮아지고 비용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단기 시황 변동으로 인한 대규모의 감익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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