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업체 '메가스터디'가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등급컷을 공개했다.
메가스터디는 이날 오후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능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 추정 점수를 공개했다. 각각 ▲국어 85점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 ▲영어 90 등이다.
절대평가 시행 2년차인 영어 영역은 표준점수, 백분위 없이 9개 등급(10점 간격)으로 성적이 매겨진다.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급, 70점 이상이면 3등급이 부여된다.
사회탐구 영역은 50점 만점 기준 ▲한국지리 50 ▲세계지리 50 ▲세계사 50 ▲경제 47 ▲사회문화 48 ▲동아시아사 50 ▲생활과윤리 50 ▲윤리와사상 50 ▲법과정치 47 등이다.
과학탐구 영역은 ▲물리 I 48 ▲물리 II 48 ▲화학 I 47 ▲화학 II 47 ▲생명과학 I 45 ▲생명과학 II 45 ▲지구과학 I 45 ▲지구과학 II 47 등이다.
메가스터디는 이번 국어 영역에 대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며 "11번 문법 문항은 출제 의도를 파악하기 쉽지 않아 당황한 수험생들이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31번, 42번 문항도 고난도로 분석했다.
화법·작문 통합형 문제에 대해서는 "작문 유형을 앞에 배치한 후 화법 유형을 뒤에 배치한 것을 제외하면 기존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새로운 문제유형이 없는 패턴화된 문제로 풀이 과정은 크게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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