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면 욕이 나오는 여자, 긴장하면 속마음을 그대로 말하는 남자. 이들은 버스 안에서 일어난 한 사건으로 관계가 뒤틀린다. 두 남녀의 악화된 관계는 울림터 레지던시에서 극에 달한다. 그러다 짝사랑을 만난 여자를 남자가 도와주게 되고 둘의 관계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동분서주하는 멀티남의 맛깔스런 연기는 극의 흥미를 돋운다. 그럼에도 청춘남녀의 사랑은 갈피를 못 잡는데. 이번 연극 <연애해도 괜찮아>는 제27회 정기공연 및 2018년 형형색색문화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연인임을 증명하면 40% 할인티켓을, 명함 추첨을 통해 50% 할인권 및 전액할인권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일시 12월23일까지
장소 소극장 울림터
☞ 본 기사는 <머니S> 제568호(2018년 11월28일~12월4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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