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낸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이 뿌옇다. /사진=뉴스1

28일에도 황사가 일고 미세먼지가 짙어 마스크를 챙기는 게 좋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에서는 오전에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나겠다. 아침까지는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 황사를 포함한 국내외 미세먼지가 남진하면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상돼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6도, 제주 16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