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정혁은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51’ 라이트급(-70kg) 경기에서 체코의 맥스 핸다나기치와 맞붙었다.
장정혁은 상대와 가까이 붙으며 빈틈을 노렸고 핸다나기치의 경우 긴 리치로 아웃파이팅 전략을 시도했다.
초반 탐색전 끝에 핸다나기치의 타격으로 장정혁이 코피가 나면서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이후 핸다나기치가 경기를 주도하며 장정혁을 압도했지만 이렇다할 승부없이 2라운드까지 끝나 경기가 마무리됐다.
한편 장정혁은 탈북 후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총 전적 1승2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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