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세종시에 있는 소담동 복합커뮤니케이션센터에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름인 도서관은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신한카드가 독서문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지난 17일까지 국내 471개, 해외 5개소를 설립했다.
이번에 개관한 세종시 소담동 아름인 도서관은 477번째다. 특히 이곳 센터에 신한금융그룹이 만든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도 설치돼 아름인 도서관과 시너지가 기대된다.
신한 꿈도담터는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활동을 지원해 학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478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한다. 목동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개관한 5번째 도서관이다. 신한카드는 2003년부터 임직원 2000여명이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1만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를 시행 중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향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사회와 모든 구성원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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