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에 위치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거택(현 성균관통일인문사회연구센타). / 사진=뉴스1
제2회 세계성균인대회추진위원회는 오는 12일 '국법체계 재편과 사회개혁 방향’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경기고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햇살로 95 번길 34-12)에 소재한 김대중 전 대통령 거택(대통령 당선 당시 거처 현 성균관통일인문사회연구센타)에서 서강대학교 정책대학원 이경선 교수(입법학, 법정책학)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을 맡은 이 교수는 경제위기 국면과 함께 진영논리와 편가르기, 각자도생과 지대추구로 치닫는 한국사회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사회적 특권층을 양산하는 관익법제, 기득권법제와 낡은 법제들을 청산하는 국법체계 일대 정비와 사회개혁 방향을 제시한다.
이 교수는 '법령의숲' 이론에 입각해 대한민국 전체법령에 대한 총량입체적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연구를 발표해 주목받는 입법학 신진 연구자다.
▲ 제2회 세계성균인대회추진위원회(위원장 김윤중)는 오는 12일(금) 19시 '국법체계 재편과 사회개혁 방향’ 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제공=성균관통일인문사회연구센타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2021년 가을 개최 예정인 ‘제2회 세계성균인대회’를 준비하는 위원회는 이번 신춘특강을 시작으로 매분기마다 사회 각 분야의 연구자들 발굴해 혁신철학과 사회통합 메시지들을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성균관통일인문사회연구센타는 동북아 평화, 남북협력, 남북통일, 국제평화, 국제기구, 비무장지대 연구와 개발, 통일법제, 통일경제, 자연생태, 통일인문학, 통일사회학, 통일정치학, 통일문학, 통일예술, 통일국어 등 통일시대를 중심으로 한 테마연구와 출판물 및 기획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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