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7일 태국을 끝으로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한다.
이날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아시아투어 ‘러브 유어셀프’를 펼쳤다.

‘아이돌’을 부르며 무대를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DNA’, ‘마이크 드롭’ 리믹스 ‘전하지 못한 진심’, ‘티어’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이번 아시아투어에는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9회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총 25만명이 운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5월4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까지 8개 지역을 도는 새 투어인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연다.

또 오는 12일에는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를 세계에서 동시에 발매하며 미국 NBC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