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올 뉴 랭글러. /사진=머니S
독특한 디자인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지프의 신형 모델들이 서울 시청 도로 한복판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6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랭글러의 2도어 스포츠, 루비콘 하이, 4도어 오버랜드, 루비콘 파워탑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지프 올인 전략으로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FCA코리아는 최근 ‘올 뉴 랭글러’의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프, 올 뉴 랭글러. /사진=머니S
이날 오후 서울 시청 인근 도로에서는 올 뉴 랭글러가 다수 포착됐다. 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JK 플랫폼 기반으로 완성된 2007년형 랭글러 이후 11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이다. 2017년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지난해 8월 국내 출시된 올 뉴 랭글러 4도어는 출시 3개월 동안 1000여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시될 모델에는 2.0ℓ엔진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파워탑은 원터치 전동식 소프트 탑을 탑재해 시속 80㎞에서도 2열까지 완전히 개폐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프, 올 뉴 랭글러. /사진=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