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사진=뉴시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한국 좌파들은 노무현 프레임에 갇혔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국 우파들이 박근혜 프레임에 갇혀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 대듯이, 한국 좌파들은 노무현 프레임에 갇혀 좌파 광풍시대를 열고 있다"며 "이것이 작금의 한국 정치의 현실이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라야 어찌 되던 말던 자기들 프레임에 빠져 대통령 까지 나서서 진영 논리로 서로 삿대질 하는 것이 한국 정치의 현실"이라며 "국민들은 이 암담한 현실을 직시 하고 있는데 그들만 그들만의 리그로 정치 게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곧 더위가 닥칠 것인데 좌우 프레임 정치에 빠진 한국 정치를 보면 올여름은 더욱더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23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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