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박진영.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진영이 신곡 ‘FEVER’로 파격 콘셉트를 예고했다.
박진영은 15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두 번째 티징 콘텐츠를 게재했다. 이들은 한복을 걸치고 방아 찧는 모습으로 파격 등장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방아를 찧는 박진영과 이를 지켜보는 조여정의 맛깔스러운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 박진영은 반전 콘셉트로 모두의 허를 찌르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박진영과 조여정은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고, 둘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현장은 초토화됐다는 후문.
한편 신곡 'FEVER'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했으며 그의 음악적 뿌리인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인 보드빌(Vaudeville)에 착안해 만든 곡이다.
이번 작업을 시작하기 전, 보드빌의 대명사인 미국 맨해튼의 코튼 클럽(Cotton Club)과 그곳의 전설들 중 박진영이 가장 좋아하는 새미 데이비스 쥬니어(Sammy Davis Jr.), 니콜라스 형제(Nicholas Brothers) 등의 쇼를 보며 영감을 얻었다.
박진영은 오는 30일 오후 6시 'FEVER'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12월1일 오후 6시 음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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