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영상편지. /사진=섹션TV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경리에게 "오늘 유독 행복해 보인다"며 그녀의 열애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앞서 경리가 직접 리포터들에게 열애 관련 답변을 하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으로 질문이 들어왔다.
박슬기가 "'섹션TV' 인터뷰를 하면서 남자 스타들 취재 많이 나갔는데 진운이 질투 안 했냐"라고 묻자 경리는 수줍게 "1도 안 한다. 조심은 하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정진운에게 "군 복무 1년 남은 거 열심히 하고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고"라고 전한 후 한 템포 쉬었다. 경리는 이어 결심한 듯 "사랑해"라고 손 하트도 만들어 보였다.
이에 MC 이상민은 "방송 오래 해봤지만 이렇게 생방송 도중 영상편지를 보내는 건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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