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15일 '경기도 파주의 살처분 매몰지에서도 침출수가 유출' 보도 관련, "보도된 장소는 살처분 돼지사체 매몰지(FRP 저장조 매립)가 아니라 랜더링 후 퇴비화가 진행 중인 곳"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이어 "경고표지판의 ‘랜더링(돼지사체 분쇄 및 고온소각)’ 미 표기는 제작과정에서 발생된 단순 표기 누락"이라고 부연설명 했다.
시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침출수’로 표현된 것은 돼지사체에서 직접 유출된 혈액 등이 아니며, 퇴비화과정에서 온도상승에 의한 증기가 응축하여 외부로 흘러나온 단순 퇴비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생된 퇴비침출수를 퇴적장으로 환원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부숙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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