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든든합니다' 5일 오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에버튼전에서 활약한 리버풀의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가운데). /사진=로이터
리버풀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을 대파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소속팀이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버질 반 다이크는 결코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5일 오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튼에 5-2 대승을 거뒀다. 이날까지 14승1무 승점 43점을 기록한 리버풀은 2위 레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승점 8점으로 벌렸다.
승점 3점이라는 결과 외에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선발 출전한 디보크 오리기는 선제 득점을 비롯해 멀티골을 터뜨렸으며 오랜 만에 경기에 나선 세르단 샤키리도 골 맛을 봤다.
앞으로 험난한 일정을 치르는 리버풀에 있어 로테이션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인 건 고무적이다. 리버풀은 오는 1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잘츠부르크와 조별예선 최종전을 치르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일정까지 병행해야 한다. 리그에서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리버풀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이유다.
특히 리버풀은 새해 들어 역전을 허용한 경험들이 있다. 2008-2009시즌과 2013-2014시즌에는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우승컵을 내줬다. 지난 시즌에도 20라운드까지 17승3무로 선두를 달렸으나 맨시티와에 맞대결에서 패한 이후 승점을 잃으며 승점 97점을 얻고도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반 다이크 역시 이러한 부분을 경계하고 있다. 현지 매체 ‘미러’에 따르면 에버튼전 후 인터뷰에 나선 반 다이크는 “선수들이 복귀한 것은 환상적인 일이다. 긴 시즌을 치르기 위해선 모두가 필요하다. 선수 모두를 기용해야 한다. 그들 모두도 발전했다. 구단의 무패 기록(32경기 연속)은 환상적이지만 아직 우승을 달성하진 못했다. 우린 갈 길이 멀다”며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5일 오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튼에 5-2 대승을 거뒀다. 이날까지 14승1무 승점 43점을 기록한 리버풀은 2위 레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승점 8점으로 벌렸다.
승점 3점이라는 결과 외에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선발 출전한 디보크 오리기는 선제 득점을 비롯해 멀티골을 터뜨렸으며 오랜 만에 경기에 나선 세르단 샤키리도 골 맛을 봤다.
앞으로 험난한 일정을 치르는 리버풀에 있어 로테이션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인 건 고무적이다. 리버풀은 오는 1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잘츠부르크와 조별예선 최종전을 치르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일정까지 병행해야 한다. 리그에서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리버풀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이유다.
특히 리버풀은 새해 들어 역전을 허용한 경험들이 있다. 2008-2009시즌과 2013-2014시즌에는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우승컵을 내줬다. 지난 시즌에도 20라운드까지 17승3무로 선두를 달렸으나 맨시티와에 맞대결에서 패한 이후 승점을 잃으며 승점 97점을 얻고도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반 다이크 역시 이러한 부분을 경계하고 있다. 현지 매체 ‘미러’에 따르면 에버튼전 후 인터뷰에 나선 반 다이크는 “선수들이 복귀한 것은 환상적인 일이다. 긴 시즌을 치르기 위해선 모두가 필요하다. 선수 모두를 기용해야 한다. 그들 모두도 발전했다. 구단의 무패 기록(32경기 연속)은 환상적이지만 아직 우승을 달성하진 못했다. 우린 갈 길이 멀다”며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