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겸 방송인 곽정은이 9시간전 자신의 SNS에 올린 글.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캡처
작가겸 방송인인 곽정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에 올랐다.8일 0시에 가까운 시간 곽정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끊임없이 세상에 손을 내밀지만 언제나 혼자 잠든다”며 “어쩌면 나의 마지막도 혼자일까”라는 글을 남겼다.
게시된 글과 함께 업로드된 사진을 보면 고즈넉한 서울의 한 겨울풍경을 연상케 한다. 흑백필터로 처리된 사진과 함께 ‘혼자 잠든다’는 글이 어우러져 쓸쓸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3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본인의 인생사를 허심탄회하게 밝힌 바 있다. 해당 방송은 8일 오전 재방송으로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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