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준수가 '미스터트롯'에서 오열했다.
김준수가 10년 만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이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미스터트롯'에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등장, 진성의 '보릿고개'를 불렀다. '보릿고개' 원곡자 겸 마스터 진성은 무대 내내 복잡한 표정을 보이는가 싶더니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 내렸다.
정동원은 무대를 마친 후 "할아버지가 '보릿고개'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할아버지가 폐암이셔서 많이 아프신데 TV 나오는 거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미스터트롯’ 새로운 마스터로 합류한 김준수는 “왜 다들 울리는 거야”라며 정동원의 사연에 눈물을 터트렸다.
사진제공. TV CHOSUN ‘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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