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경남FC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김효기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김효기는 2010년 울산현대에서 데뷔해 전북현대, FC안양, 경남FC 등을 거치며 프로통산 126경기 28골 9도움을 기록한 프로 11년차 베테랑 공격수다.
김효기는 신인시절 임대됐던 울산미포조선에서의 박진섭 광주FC 감독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신인시절 감독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과 함께할 축구가 기대된다”며 “광주FC를 보고 팀원들끼리의 강한 유대감과 끈끈한 조직력을 갖춘 팀이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효기는 지난 3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훈련에 합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