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윤성빈이 2019-2020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사진=뉴시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아이언맨' 윤성빈이 시즌 세 번째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윤성빈은 5일 독일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2초95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윤성빈은 지난달 9일 끝난 1차 대회에서 7위에 오른 뒤 같은 달 14일 미국 뉴욕주 레이크폴리스에서 열린 2차 대회에선 6위를 차지했었다.

이번 대회에선 김지수와 정승기가 각각 6와 9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상위 10위 안에 3명이 진입했다. 3차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독일의 가스너와 악셀 융크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