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승 사망원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주승은 지난 1983년 MBC 16기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애정의 조건’, ‘형제의 강’, ‘장안의 큰손’, ‘첫사랑’, ‘서울무지개’ 등에 출연하면서 80~90년대에 큰 인기를 누렸던 배우다.
그는 지난 2007년 췌장암으로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췌장암 투병 소식을 방송을 통해 알렸던 김주승은 회복하는 듯 했으나 2006년 말 암이 재발해 상태가 급속히 악화되다가 2007년 8월14일 세상을 떠났다.
한편 김주승은 지난 1990년 사채시장의 큰손이었던 장영자의 맏딸과 결혼해 이목을 집중받았다. 그러나 지난 1994년 장영자 사기사건 여파로 사업에 실패하면서 미국으로 도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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