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창식.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송창식이 아내와 별거 중이지만 졸혼은 아니라고 밝혔다. 
9일 재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송창식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식은 자녀 셋 중 두명은 입양했다면서 "저희 집사람이 쌍둥이다. 언니가 미국에서 한국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 했다. 그러다 입양법이 바뀌면서 지명 입양이 안 됐다. 그래서 우리가 입양하게 된 거다"라고 입양 사실을 전했다.


또 송착식은 “집사람의 사업 때문에 같이 안산 지 20년 쯤 됐다”라며 “1년에 1~2번 본다. 다른 사람들처럼 사이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다. 졸혼도 아니고 그냥 결혼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세시봉 출신 송창식은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포크송계를 주름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