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브레인유랑단'에서 찾아간 곳은 우수안 인재들이 대거 포진된 '경기과학고등학교'였다. 이 학교는 페퍼톤스 신재평, 카이스트 교수 정재승, 배틀그라운드 개발자 김창한 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브레인들이 졸업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만난 어린 인재들은 "이미 입시가 끝나 서울대, 카이스트 등에 합격해 입학만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김지석은 학생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 했냐”며 공부 비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학생들은 “그냥 책 많이 읽고 교과서 위주로”라고 답해 출연자들을 당황케했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에 대해 "입학하기 위해 1박 2일 캠프를 가기도 한다", "중학교 때부터 막연히 외우는 게 아니라 '이게 왜 그럴까?'하는 게 보였다", "밤새도록 몰두하다 보면 학습 아이디어가 생각난다" 등 놀라운 이야기들을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경기과학고등학교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영재학교다. 1983년 개교했으며 남녀 9:1의 남녀공학이다. 대체로 학생들은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지망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