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담긴 배다해에게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은 배다해를 향해 금전을 요구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거나 금전 요구의 이유가 '하나님의 계시 때문'이라는 다소 황당한 내용을 적었다.
배다해는 "거의 3-4년째 본인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책을 쓰고 있으니 저에게 3000만 원을 내놓으라면서 쉬지 않고 금전을 요구하며 모욕이 담긴 내용으로 댓글을 도배하고 셀 수 없는 메세지 테러를 통해 갖은 협박을 일삼으며 저를 괴롭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밝히고 "그저 무시만이 답이라 생각했고 관심을 두는 순간 더 활개칠 것이라 생각해 그저 참으며 계속 차단을 해왔지만 끝도 없이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해 괴롭힘을 멈추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다해는 "그간 저의 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공포는 오직 법으로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며 "이미 지난번 회사에서 저 사람의 신상은 파악해 놓은 상황이고 그동안의 증거 자료도 모아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이 게시물을 본 동료들 역시 분노하고 있다. 가수 아이비는 "별 미친 사람이 다 있다"고 분노했으며 디셈버의 한대규는 "3-4년 동안이나? 너무 고생했겠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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