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디자이너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가 유명 모델이자 사회활동가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과 함께한 2020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해당 캠페인은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포 비비안 웨스트우드(Andreas Kronthaler for Vivienne Westwood) 2020 봄-여름 쇼가 열렸던 파리 18구에서 진행됐다.

나오미 캠벨은 "저는 살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는 그에 맞는 시기가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비비안 웨스트우드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33년이라는 세월이 걸렸고, 49살인 지금, 이 캠페인과 함께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시기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그녀의 남편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또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화려한 네온 불빛이 비춰진 파리 뒷골목의 배경이 인상적인데, 이는 옷을 디자인 할 때마다 항상 그 옷을 통해 스토리를 전하고자 하는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평소에 관심 있던 옛 신화에 대해 표현하는데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의상과 액세서리 일부는 전국 비비안 웨스트우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