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전날 사내 홈페이지에 희망퇴직 접수 공고를 게재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금과 근속연수에 따른 위로금(최대 36개월분)이 지급된다.
르노삼성 측은 이번 희망퇴직이 새출발을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뉴스타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며 “르노삼성은 정년퇴직 등에 따른 자연적인 인력 감소율이 타 완성차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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