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도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김우빈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해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7월 한 의류브랜드 광고모델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집중할 때도 연인 신민아는 변함없이 김우빈의 곁을 지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런 두 사람이 이제는 같은 소속사 동료로 보다 더 돈독한 관계로 거듭난다.
김우빈은 2008년 모델로 데뷔,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친구2', '기술자들', '스물', '마스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모습과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스타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자리잡았다.
비인두암 치료 후 지난해 11월, 2년여간의 공백을 깨고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던 김우빈은 최근 팬미팅에 이어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의 내레이터로 활약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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