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히어로는 크래프톤 연합의 일원인 레드사하라가 개발중인 모바일 RPG로 3인 파티플레이를 통한 몰이사냥과 미션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웠다. 과금없이 18종의 캐릭터를 모두 플레이하면서 획득할 수 있고 메인 시나리오 외에 캐릭터별 고유 시나리오도 전개된다.
이날 레드사하라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 크래프톤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게임정보와 출시일을 공개했다.
지금의 크래프톤을 있게 해준 테라는 전세계 2500만명이 즐긴 글로벌 IP로 논타겟팅 액션과 특유의 캐릭터를 통해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넷마블의 '테라M', 카카오게임즈의 '테라 클래식'에 이어 국내에서 선보이는 세번째 테라 타이틀인 만큼 테라 히어로는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3인 파티를 전면에 내세워 유저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레드사하라는 앞서 모바일 RPG '불멸의 전사' 시리즈로 독특한 게임성을 인정받은 스튜디오다. 불멸의 전사의 경우 속성에 따른 캐릭터 효율성이 큰 격차를 보이는 등 상성과 조합에 따른 전략적 재미를 높여 마니아들을 양산시킨바 있다. 테라 히어로의 경우 불멸의 전사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색다른 시도로 치열한 경쟁구도의 모바일 시장에서 차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지훈 레드사하라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테라 IP를 오래 기억해주고 다시 플레이해주는 유저분들,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고 있는 개발팀, 게임 내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 모두가 히어로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지금껏 소개했던 테라 IP의 모바일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완성도를 목표로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이날 간담회를 기점으로 테라 히어로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테라 히어로 사전예약은 관련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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