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2일 오후 87명 추가됐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오전 대비 87명 늘었다.
이날 하루만 229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433명으로 증가했고 이 가운데 18명은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433명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환자는 231명으로 전체의 53.3%를 차지했다.
22일 오후 새로 확진된 환자 가운데 신천지 교인은 62명이며 청도대남병원 관련자는 3명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인원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가 5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북 14명 ▲강원 5명 ▲경기 4명 ▲서울 3명 ▲광주 2명 ▲대전 1명 ▲부산 1명 ▲울산 1명 ▲전남 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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