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환이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의 친분을 밝혔다. /사진=뉴스1

27일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 김재환이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김재환과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차 정글에 함께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김요한이 저보다 11살 많지만 정글여행으로 친해질 수 있었다"며 "(정글에) 갔다 와서도 사적으로 만나 맛있는 것을 먹었다. 더 친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고생하면 더 친해지는 것 같다. 정글에 가기 전에는 김요한을 몰랐다"고 전했다.

그는 함께 정글에 갔던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도 언급했다. 김재환은 "이영표가 공을 차는 모습만 보여줘도 영광이었다. 너무 멋있었다"고 팬심을 나타냈다.

한편 김재환과 김요한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2'는 4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오는 29일 저녁 9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