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내 여성·아동사회복지시설을 밀착관리하기 위한 시설 지정관리제를 운영한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내 여성·아동사회복지시설을 밀착관리하는 시설 지정관리제를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26일부터 여성아동과 부서 전직원을 10개 조로 편성하고 조별 평균 8개의 시설을 지정해 여성·아동 사회복지시설 총 76개를 집중 관리한다. 

이는 전담 관리해야 할 시설을 지정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현재 76개 시설 중 63개소의 점검을 마쳤고 28일까지 1차 현장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이군희 남양주시 복지국장은 “각 시설 소독 방역 실시 및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해 확진자 발생 지역 방문 여부를 전수조사했으며 긴급돌봄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