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65세 남성이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곽병원에 입원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으로 전원 조치됐다. 이후 지난달 28일에는 심정지가 발생해 기관삽입과 심폐소생술 등 조치가 이뤄지는 등 증상이 악화됐다.
경대병원으로 재차 전원 조치된 이 남성은 이날 낮 12시 35분쯤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진 전부터 당뇨와 식도암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날 하루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중 76번째, 77번째, 78번째, 79번째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총 사망자 숫자도 81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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