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군자동에 거주하는 한 초등학생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용돈을 모아 구입한 면마스크 40여개를 전달했다.
이 학생은 지난주 평소 친분이 있는 군자파출소 이광수 팀장에게 “마스크가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달라”며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 팀장은 19일 군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마스크 40여개를 전달, 기부자에 뜻에 따라 마스크 구매가 어려우신 분들에게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장기 군자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마스크는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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