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5일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을 실시했다./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가 25일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신형 아반떼는 라이벌 르노삼성자동차 XM3보다 최고트림 기준으로 100만원 정도 저렴하다.
이날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사이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LPi모델 (일반판매용)은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현대차는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지능형 안전기술,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된 ‘올 뉴 아반떼’ 가솔린 모델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은 한층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풀옵션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올 뉴 아반떼 모던 트림 ▲기존 아반떼 ‘프리미엄’ 트림(최상위 트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구성이다.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선루프, 17인치 알로이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했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다.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향상된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효율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스마트 안전 편의사양이 집약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4월 7일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