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 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7일 프랑스에서 귀국했다. 그는 당시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다.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했고, 자택과 주변의 방역소독을 마쳤다.
더불어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알릴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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