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영철은 태항호를 두고 "마블리, 공블리를 잇는 항블리"라고 소개했고, 이에 태항호는 "동의는 못하지만 고맙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다른 별명이 있냐는 질문에 태항호는 "어머니만 따로 불러주시는 별명이 있다. '예쁜이'다. '예쁜, 밥 먹어' 하신다"고 말해 김영철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태항호는 김영철과 '니맘내맘 퀴즈'를 진행하며 "큐티와 섹시 중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면 섹시를 선택할 것 같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태항호는 "꿈이 섹시한 뚱뚱이다. 남자는 본인의 일을 할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하더라. 연기를 좀 더 열심히 하다 보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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