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5일 송중기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을 철거한다고 전했다. 이 집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신혼집으로 알려졌던 곳.
매체는 송중기가 이 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 주택을 지을 계획이며 내년 6월말 완공될 예정이라는 자세한 일정까지 더했다.
이에 대해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두 사람은 재결합설에 휩싸인 바 있다. 대만의 한 매체가 송혜교가 최근 촬영한 화보에서 결혼 반지와 유사한 반지를 착용했다는 뉴스를 보도하면서 송송커플의 재결합설에 불을 지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방송계의 한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조심스럽긴하지만 송중기, 송혜교가 재결합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불가능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할 수 없지만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최근 하와이 호놀룰루 해변 근처에 위치한 약 27억원 상당의 고급 콘도를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송중기,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2017년 10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7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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