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26)의 소속사가 국민의당이 제기한 음원 차트 조작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사진=뉴스1

가수 송하예(26)의 소속사가 국민의당이 제기한 음원 차트 조작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8일 "금일 국민의당 음원 차트 조작 폭로 기자회견 관련,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아티스트에 대해 언급한 것에 있어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또 한 번 부인한 것이다.

더하기미디어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다"며 "지금까지 송하예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람들 모두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경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마케팅회사 '크리에이터'가 불법 해킹으로 얻은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조작이 확인된 가수는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