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기는 공황장애와 비슷한 증상을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잘 되나 싶으면 프로그램이 폐지, 이번에는 성공하나 싶으면 또 다시 폐지가 됐다”며 “그때 당시 월세 30만 원짜리 방에서 살았는데 개그 프로가 폐지되니까 월세가 너무 부담되더라. 그래서 퀸사이즈 매트리스 하나가 겨우 들어갈 19만원짜리 월세방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영기는“프로그램이 없어져서 할 일이 없으니 멍하니 누워있는데 숨이 안 쉬어지더라”고 떠올렸다.이를 듣던 김수미는 “공황장애”라고 단번에 알아챘다. 이에 영기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또 꺾였다는 불안감에 숨이 안 쉬어졌다. 내가 죽겠다 싶어서 바로 이사했다”며 처음으로 공황장애 증상을 겪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크론병을 앓고 있는 영기는 “크론병은 전조증상이 없다. 혈변을 보면서 알게 됐다. 치료 당시 몸무게가 9kg이 빠졌다. 치료를 받으면서 ‘미스터트롯’ 오디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완치는 안되냐는 질문에 영기는 “완치가 안된다. 계속 염증수치를 관리해야 한다”라며 “윤종신 선배님도 크론병을 갖고 있다. 저는 십몇 센치를 잘라냈는데 윤종신 선배님은 60cm 잘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크론병을 앓고 있는 영기는 “크론병은 전조증상이 없다. 혈변을 보면서 알게 됐다. 치료 당시 몸무게가 9kg이 빠졌다. 치료를 받으면서 ‘미스터트롯’ 오디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완치는 안되냐는 질문에 영기는 “완치가 안된다. 계속 염증수치를 관리해야 한다”라며 “윤종신 선배님도 크론병을 갖고 있다. 저는 십몇 센치를 잘라냈는데 윤종신 선배님은 60cm 잘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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