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수원도시공사가 건물식 주차장에 대한 ‘통합인프라 시스템’ 도입을 결정, 로지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부영 사장(왼쪽 여섯 번째), 노경호 로지시스템 대표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건물식 주차장에 ‘통합인프라 시스템’(원격 제어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도입된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6월 말까지 성균관대역 환승, 영통 등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15개소 건물식 주차장에 통합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차장의 유지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 이번 시스템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CCTV, 현장 제어장치 등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다. 시설물의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근무자에게 자동 통보(SMS), 유지관리와 민원 등에 신속 대처할 수 있다.

이부영 사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