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4월 3주차(12~18일) 에어컨 판매량과 매출이 전주(5~11일)대비 각각 44%, 61% 증가하며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했다. 4월 3주까지(1~18일)의 누적 판매량과 매출도 전월 동기(1~18일) 대비 각각 71%, 103% 증가했다.
에누리 가격비교는 올해 일찍 찾아올 무더위와 코로나19 등 환경의 영향으로 실내활동이 많아질것에 대비하는 고객수요에 힘입어 에어컨 판매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에너지소비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개인별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의 10%를 환급해주는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시행도 올해 에어컨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에누리 가격비교의 4월 1일부터 18일까지의 누적 판매량 기준 인기에어컨을 살펴보면, 최저가격은 최고가대비 평균 30% 이상 차이가 났다.
에누리 관계자는 " 올해는 강력한 냉방과 절전기능, 다양한 냉방면적의 에어컨들이 출시돼 고객들의 선택지가 한층 더 넓어졌다."며, "고객들의 에어컨 구매에 도움이 되는 빠르고 정확한 가격비교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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