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경제활동의 위축, 소비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품제조ㆍ가공업소의 우수식품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를 5월 7일부터 6월말까지 개최한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경제활동의 위축, 소비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우수식품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 ‘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를 오는 7일부터 6월말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는 인천e음 모바일앱 플랫폼을 활용하여 인천e몰(인천굿즈) 내 온라인몰을 구축·운영하는 ‘착한 소비운동’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중심의 ‘상생할인, 상생구매’ 비대면 거래로 시민들과 함께 위축된 지역소비를 촉진하는 온라인 특별 기획전이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관내 우수제조업체 60개소의 30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인천e몰 내 ‘인천굿즈’ 구매자들에게는 6월말까지 결제금액의 10% 캐시백도 제공된다.


기획전은 간식류, 건강식품, 국탕찌개, 김치류, 반찬류, 육류, 장류, 쌀 등 품목별로 구분되며 주요판매 품목은 외식 대신 ‘집밥’을 대체하면서도 장기보관이 가능한 ‘가정간편식’, 마카롱, 빵, 떡, 케이크, 커피, 구운 김, 참기름, 들기름, 홍삼제품, 된장, 고추장, 약쑥제품, 젓갈, 김치 등으로 다양하다.

시는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시민들과 함께 극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식품 판매 추이를 반영하여 ‘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를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안광찬 인천시 위생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