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공병여단, 2020 지뢰제거작전 장면. / 사진제공=6공병여단
육군 제6공병여단은 지난 4월 13일부터 경기도 일대 지뢰지대 3개소에 대한 지뢰제거작전을 진행중이라고 6일 밝혔다.
작전은 올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실시될 예정으로 작전지역은 경기도 연천군·양주시의 3개소이며 총 면적 8만4247㎡ 이다.

이번 작전에는 장병 100여 명과 굴삭기 등 6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며 M14 대인지뢰 등 유실된 지뢰를 찾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작전은 과거 우리 군에서 설치한 계획 지뢰지대를 안전지대화 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계획됐다.


부대는 작전 초기에 지뢰를 제거한 지역에 대해서 법면을 정리하고 유실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유실 방지대책도 마련하고 있으며 작전을 실시할 지역에 대해서는 경고 간판을 세우고 경계철조망을 보완해 지역민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안전조치도 함께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