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힙합의 대부 타이거 JK가 스트릿 의류 브랜드 알리 벤슨(Ali Benson)과 함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
타이거 JK 측은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STAY STRONG' 캠페인의 로고 티셔츠를 펀딩하고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STAY STRONG' 캠페인은 "어렵고 힘든 시기 힘을 내자"는 의미를 담아 제작된 로고를 SNS를 통해 전파하는 캠페인으로, 외교부에서 시작해 강경화 장관, 원희룡 지사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와 다수의 셀럽들이 참여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STAY STRONG' 로고와 참여 브랜드인 알리 벤슨(Ali Benson)의 자체 디자인을 포함한 티셔츠 3종을 공개하고 수익금 전액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
타이거 JK는 "코로나 19 사태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펀딩에 참여하고 티셔츠 디자인과 생산을 담당한 의류 브랜드 알리 벤슨(Ali Benson)의 관계자는 "STAY STRONG을 활용한 티셔츠 디자인에 '영 크리에이터의 작업복'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담아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며, "아울러 디자인적으로도 세련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가 시작한 이번 캠페인에 타이거 JK, 알리 벤슨(Ali Benson)이 힘을 모은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네이버 해피빈에서 'STAY STRONG'을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 필굿뮤직, 알리벤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