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부자는 혜은이와 이성미를 보며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예쁘고 조용하게 잘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혜은이는 "제가 조용하게 살진 못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혜은이는 "나는 굉장히 재미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내가 오늘 나온 이유는 요즘 내가 콘서트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홍보요정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혜은이는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혜은이는 "나는 처음부터 가수를 하고 싶어서 했던 게 아니었다. 소녀 가장이라서 노래를 했다"라며 "개인 생활이 없었다. 노래를 30년 정도 하고 나니까 이제 나를 위해서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홀로서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남편 김동현과의 30년만의 이혼 소식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혜은이는 "나는 가수라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 근데 사람들이 인간 혜은이를 좋아해주더라"라며 "남편이 내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혜은이는 남편 김동현과의 30년만의 이혼 소식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혜은이는 "나는 가수라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 근데 사람들이 인간 혜은이를 좋아해주더라"라며 "남편이 내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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