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승연이 동물시민단체 카라(KARA)에 유기동물 관련 제품과 사료 1톤을 기부했다. /사진=뉴스1
배우 한승연이 한 반려동물 매거진에서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은 16일 반려동물 매거진 '라이프앤도그'에서 자신의 반려견 푸리, 누비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동물시민단체 카라(KARA)에 유기동물 관련 제품과 사료 1톤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그는 반려견 동반 산책 캠페인 홍보대사를 맡거나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인 봉사를 꾸준히 해오는 등 평소에도 반려동물들에 관심을 가지며 봉사를 실천해오기도 했다.

배우 한승연이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매거진 ‘라이프앤도그’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라이프앤도그 홈페이지 캡처
화보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푸리와 누비가 저와 함께한 지 벌써 9년째다. 팬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많이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 MC를 하면서 유기견 보호소를 처음 접했는데 충격적이었다. 처참한 환경이었다. 이후로는 인연이 닿는 대로 유기견 봉사를 가려고 하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다. 많은 분들을 그곳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한승연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DSP미디어와의 계약 만기 이후 2020년 YG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YGX와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