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19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이같은 GWDC 조성사업 재무·경제성 분석 용역 최종결과 보고 등을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GWDC를 추진한 민간사업자가 재무·경제성 분석을 위해 제공한 자료는 토지이용계획도와 조감도에 불과한데다 ▲2000개의 외국기업에 대한 입주의향 ▲트레이드쇼 및 엑스포 행사 개최계획 ▲시설 운영계획 ▲재원조달 계획 ▲대형 컨벤션 부문의 운영 및 소유주체의 부재 등을 근거로 사업추진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사업 타당성(B/C)이 1.19로 산출됐으나 사업계획에 대한 산출근거가 제공되지 않아 일반적인 도시개발 사례에 비추어 산출한 것으로 높은 입지 경쟁력에 따른 결과일 뿐 GWDC 사업계획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스피털리티 디자인 산업은 구리시가 아시아 최초를 지향하며 GWDC 사업을 처음 추진하던 10여년 전에는 어느 정도의 시장과 수요가 형성돼 있었다고 보이나, 현재는 완연한 사양세로 접어들었으며 특히 아시아권 시장은 10년 전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진출해 포화상태에 이른데다가 그 성장세도 미미해 한국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은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GWDC를 대체할 최근 트랜드와 정부정책을 고려한 새로운 사업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사업 타당성(B/C)이 1.19로 산출됐으나 사업계획에 대한 산출근거가 제공되지 않아 일반적인 도시개발 사례에 비추어 산출한 것으로 높은 입지 경쟁력에 따른 결과일 뿐 GWDC 사업계획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스피털리티 디자인 산업은 구리시가 아시아 최초를 지향하며 GWDC 사업을 처음 추진하던 10여년 전에는 어느 정도의 시장과 수요가 형성돼 있었다고 보이나, 현재는 완연한 사양세로 접어들었으며 특히 아시아권 시장은 10년 전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진출해 포화상태에 이른데다가 그 성장세도 미미해 한국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은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GWDC를 대체할 최근 트랜드와 정부정책을 고려한 새로운 사업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역 결과를 발표한 최영호 도시개발과장은 "민간사업자 측이 구체적 사업계획이나 타당성을 입증할 합리적 수요산출 근거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용역사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끝에 도출한 결과"라며 "이대로라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중앙투자심사통과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윤호중 국회의원은 디지털·그린·휴먼뉴딜을 가장 적합하게 구현하고 구리시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구리AI 플랫폼시티 사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GWDC 조성사업 용역결과에서 보듯 13년간 추진했던 사업이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고 실체가 없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에 단호하게 결론을 내린 것"이라며 "방향성을 잃지 않고 투명한 공모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에 참석한 윤호중 국회의원은 디지털·그린·휴먼뉴딜을 가장 적합하게 구현하고 구리시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구리AI 플랫폼시티 사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GWDC 조성사업 용역결과에서 보듯 13년간 추진했던 사업이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고 실체가 없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에 단호하게 결론을 내린 것"이라며 "방향성을 잃지 않고 투명한 공모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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