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광주·전남지역 혼인건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4월 인구동향·국내 인구 이동'에 따르면 광주 혼인건수는 391건으로 전년 동월(533건)대비 26.6% 감소했다. 지난1~4월 누계도 2004건으로 전년같은 기간(2062건)대비 5.7% 감소했다.
월별로 1월 529건,2월 502건,3월 522건,4월 391건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지난 4월 혼인건수는 500건으로 전년(624건)대비 19.8% 감소했으며,지난1~4월 누계도 2419건으로 전년(2634건)대비 8.2% 감소했다.월별로 1월 647건,2월 659건,3월 613건,4월 500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주 지난달 총전입은 1만7022명, 총전출 1만7539명으로 517명이 순유출됐고 전남은 총전입 1만7043명,총전입 1만7610명으로 567명이 타지역으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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