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김종서 작가의 '관북대로'가 선정됐다. 김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관북대로'에는 포천 사람들의 서사가 황금처럼 묻혀있다. 분단으로 인해 빛이 퇴색한 길이지만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들에게 분명한 목표를 알려주는 길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중편소설 '운천리에 사는 버팔로'의 권소희 작가와 '붉은 밥상'의 이호철 작가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은 '꽃무지 날다'의 최임수(필명) 작가와 '영혼이 너에게' 송종관 작가, 단편소설 대학부는 '뿌리'의 손창현 작가, 군인부는 '잃어버린 초상'의 김영우 작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70만원과 상패를 전달했다. 포천38문학상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록된 국립수목원이 있고, 빼어난 주상절리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이 흐르는 포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돼 올해 총 60편(단편 17편 - 군인부 9편, 대학부 8편 / 중편(일반부) 43편)의 공모작품을 접수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70만원과 상패를 전달했다. 포천38문학상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록된 국립수목원이 있고, 빼어난 주상절리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이 흐르는 포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돼 올해 총 60편(단편 17편 - 군인부 9편, 대학부 8편 / 중편(일반부) 43편)의 공모작품을 접수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21일 오후 3시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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